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 (문단 편집) === 비판 === * '''스토리 비중 분배 문제''' 최초로 쿠파를 주인공으로 채택하면서 트리플 주인공 체제로 나아갔지만, 사실 게임 제목과는 달리 스토리 진행은 쿠파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마리오 형제의 비중은 기존에 비해 매우 줄어들었다. 마리오 형제의 역할은 쿠파가 더이상 나아갈 수 없거나 리타이어했을 때, 막힌 부분을 해결하는 정도밖에 안 된다. 쿠파의 캐릭터성이 확실한 건 좋으나 제목에도 이름을 올린 마리오 형제가 조연급으로 강등당한 것은 아쉽지 않을 수 없다. * '''아쉬움이 남는 최종 보스''' 시리즈 통틀어 최종 보스의 난이도가 가장 낮다. 대처법이 매우 명확한데다, 기본적으로 최종보스인데 체력이 너무 낮게 책정된 것이 그 이유. 전작들과 최신작의 최종보스들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굉장히 높거나, 난해한 공격 패턴을 지니고 있어서 처음 상대할 때는 굉장히 힘들지만, 다크쿠파는 패턴들이 간단하고 느려서 처음 대면해도 대처하기 쉬운데다, 체력도 1000으로 굉장히 낮다. 데미지마저 그렇게 쎈 것도 아니다. 밖으로 나온 까르코비츠를 흡수할 때 똑같이 배큐엄으로 맞받아치긴 하지만, 사용자의 손만 빠르면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손이 느리면 난이도가 폭상한다.~~[* 베큐엄이 X키로만 작동하는것이아닌 '''Y키도 누르면 작용가능하기에''' XY키를 동시에 계속 눌러주면 매우 손쉽게 흡수가능하다!] 이는 마리오 형제가 담당하는 2차전도 마찬가지인데, 까르코비츠의 안경은 내구도가 매우 낮아 점프점프헬멧 정도면 금방 파괴할 수 있고, 세 개의 다리도 스위트바스켓 하나면 충분하다. 전부다 격파해서 다크스타코어가 나오면? 망설임 없이 스타&스타를 사용하면 된다. 페이즈가 지나면 다시 몸밖으로 나온다고 해도 그 전에 격파되는 경우가 태반이고, 패턴도 다크쿠파와 마찬가지로 매우 읽기가 쉽다. 이런 난이도를 인지했는지, 리메이크판에서는 다크쿠파의 체력을 조금 늘리고, 패턴을 변경했지만 여전히 쉽다. 단, 이는 정식 스토리 모드에서만 해당하는 사항이며, 장점 항목에서 상기한 배틀 콜로세움에서의 강화판 보스들의 난이도는 상당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